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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4:1-8 유다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왕
이종석   2018-07-13 771

시 114:1-8 유다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왕
1. 우리를 구원시켜 주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시다(1-2)
출애굽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풀려난 사건이지만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출애굽과 바벧론에서의 귀환은 쌍벽을 이루는 주요한 사건으로서 이는 그리스도를 통한 전 인류의 구속을 예표 합니다. 출애굽은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게 자신의 언약을 지키셨으며 그 증거는 약속의 땅에 그들이 당도한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출애굽이나 바벨론 포로 귀환 당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를 섬기는 오늘날의 모든 성도에게도 해당하는 것이며 장차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국가를 경계로 하여 제한된 공간 안에서만 일어나는 역사가 아니라 모든 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우주, 전 세계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우리를 생기를 통하여 생령을 불어 넣어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을 주관하신 창조의 역사가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함으로써 우리를 성전으로 삼아 우리와 함께 하심을 말씀합니다.
구원의 역사가 우리에게 이루어져 우리의 삶을 주관하심을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 가운데 목적이 있기에 우리는 죄와 사탄과 세상의 속박 상태에서 탈출하여 참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는 삶,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삶,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고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신 뜻을 발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2. 만물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3-7)
3절에서 6절은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요단강이 멈추며,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의 모습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강과 산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놀라 두려워하며 순종한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출애굽 여정을 주관하신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 앞에 어떤 것도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바다는 하나님의 이름을 성결케 해주었으며, 요단강은 물러감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했고, 산들은 흔들림으로써 하나님의 무서운 엄위 앞에 위압당한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장애물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거나 지연시킬 수 없습니다. 창조된 피조물은 하나님 역사 앞에 순종하여 오직 하나님의 역사만을 드러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7절에서 ‘땅이여 너는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라고 명령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영광 받기를 원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앞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섭리하시며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주께서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면서 어떤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말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며 주께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떤 열악한 환경이 조성된다 할지라고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찬양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난관을 극복하며 담대히 앞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합시다.
3. 주안에서 생수를 공급받읍시다(8)
시인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방황할 때 반석에서 물을 내신 하나님의 또 다른 이적을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반석을 못으로 변하게 하시고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실 만큼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생수는 하나님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은 땅의 소산물입니다. 그리고 물은 하늘에서 내립니다. 그런데 광야에서의 음식과 물은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음식이 만나로 하늘에서 떨어지고, 물은 하늘에서 내리거나 흐르는 물을 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석에서 나오도록 하심으로써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고, 인생의 갈급함을 채울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지금도 우리의 심령에서도 일어납니다. 주께서는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수를 공급하십니다. 우리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육체의 고갈을 해소할 물을 찾는 어리석은 자들이지만 주께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물이 없는 사막에서 물을 얻으려면 땅을 파는 등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강구해야지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는 것 같이 때론 우리의 이성이나 합리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우에서 순종할 때 생수가 나옵니다. 순종하는 믿음은 능력을 힘입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고, 순종함으로써 생수를 공급받아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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