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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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mont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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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과 재앙의 악순환

    찬송 : 새찬송가 278장 (찬송가 338장)

  • 2015-09-05   [사사기(Judges) 2:11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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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16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17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 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 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사사 시대는 ‘이스라엘의 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사사를 통한 구원→사사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악’이 점점 더 심화되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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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15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자 하나님도 그들이 숭배하는 신들의 나라에 이스라엘을 ‘팔아넘기십니다.’ 그들의 ‘악’에 대해 ‘재앙’으로 돌려주십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자기 백성을 괴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들어도 되고 듣지 않아도 되는 명령이 아니라 순종해야만 사는 명령임을 알게 하십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자리(권위)에 있습니까?

16~18절 노략하는 자들의 압박에 슬피 울며 구원을 호소하는 자기 백성에게 뜻을 돌이켜 구원의 손길을 보내십니다. 사사를 세워 구원하시고, 그 사사와 함께하여 이스라엘을 보호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는 경책하시지만 심판하실 때는 주저하시는 마음 약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심판을 위한 심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시니 먼저 그 은혜와 자비의 한계를 임의로 정하여 자신과 공동체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20~23절 이방 민족을 남겨두어 ‘이스라엘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에게도 승리를 허락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가시를 제거해달라고 구할 것이 아니라 변함없는 믿음의 삶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13절 가나안에 들어가자, 이스라엘은 출애굽의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 신들에게 절합니다. 구름과 폭풍의 신 바알과 다산과 전쟁의 신 아스다롯을 섬깁니다. 가나안 신들에게서 풍요와 다산, 안전을 기대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버린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겼습니다. 더는 하나님이 전능한, 유일한 신이 아닌,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신들 가운데 하나로 전락한 것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여럿 가운데 하나입니까, 아니면 전부 입니까?

17,19절 사사를 통해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다시 속히 변심하여 사사에게 불순종하고 예전의 음행하고 우상숭배 하던 삶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이 바란 것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평화가 아니라 편안한 자기만족의 삶이었습니다.

기도
공동체_ 제 곁에 주신 가시를 제거하시기보다 제 안에 있는 가식을 없애주소서.
열 방 _ 매년 프랑스에서는 12만 명 이상의 고등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한다. 프랑스 교회가 거리와 취업 전선으로 내몰린 청소년들을 보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