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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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내와 연단

    찬송 : 새찬송가 359장 (찬송가 401장)

  • 2014-12-22   [히브리서(Hebrews) 12:1 - 12:13]


    11장에서 소개한 믿음의 인물들을 관중으로 두고 경기장에 서있는 독자들에게 힘 있게 영적 경주에 임하라고 격려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믿음의 모본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연단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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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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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3절 예수님은 믿음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수치와 죽음을 끝까지 인내하심으로 구약 시대의 모든 믿음의 인물이 멀리서 바라보기만 한 믿음의 궁극적 목표인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오른편에 앉아계시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합니다. 믿음의 근원이시며 모본이신 예수님께서 앞에 놓여있는 기쁨을 위해 십자가의 고난과 수치를 참으셨다면, 우리도 더욱 그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5~11절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훈계하듯이 하나님도 우리 유익과 성숙을 위해 징계하고 훈련하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미움이 아닌, 사랑의 표시며, 우리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여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 연단의 과정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낙심하거나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며, 오히려 기뻐하며 하나님께 더욱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요즘 내게 허락하신 훈련은 무엇입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2,13절 신앙생활은 영적 마라톤과 같습니다. 마라톤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하고 경기에 임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영적 경주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며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영적 경주를 방해하는 무거운 짐과 우리의 연약함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를 달릴 수 있는 회복과 치유의 은혜를 구하며 우리 앞에 놓인 믿음의 경주를 힘차게 달립시다.

2~5절 신앙생활은 영적 권투와 같습니다. 권투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혹독하게 자신을 단련하고 격렬하게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그래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까지 인내하며 싸우신 것처럼 우리도 피 흘리기까지 치열하게 죄와 싸우는 것이 당연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앞서 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싸우게 하소서.
열방-대학살을 경험한 르완다는 최근에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유아사망률이 감소하는 등 의료와 교육환경이 놀랍게 발전하였다. 르완다의 교회에도 큰 부흥이 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