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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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찬송 : 새찬송가 430장 (찬송가 456장)

  • 2026-09-13   [사사기(Judges) 6:11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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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14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
    15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17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18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 돌아올 때까지 머무르리라 하니라
    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 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
    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명을 맡기십니다. 기드온이 자신의 연약함을 이유로 주저하자,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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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1-12절 연약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났을 때, 기드온은 미디안의 눈을 피해 포도주 틀에서 몰래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초라한 모습이지만, 하나님은 그를 향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우리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오늘의 연약함에 머무르지 말고, 나를 택하여 부르신 주께 믿음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17-21절 기드온은 자신과 말씀하고 계신 분이 참으로 하나님인지 확인하기 위해 표징을 구하며 예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드온의 연약한 믿음을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기드온의 예물을 받으시고 자신을 분명히 드러냄으로 그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찾아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믿음으로 빚어 가십니다(참조. 히 4:15). 오늘도 하나님은 흔들리는 우리를 기다리시며, 더 깊은 확신으로 나아오도록 이끄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16절 기드온은 이스라엘의 현 상황에 대해 반문하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의심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가문이 미약하고 그 안에서도 자신이 가장 작은 자라며 변명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단호하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명의 성공 여부는 ‘내가 누구인가?’가 아니라 ‘누가 나와 함께하시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핑계로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회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2-24절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한 기드온이 두려움에 사로잡히자,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며 평강을 선언하셨습니다. 이에 기드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샬롬’이라 부릅니다. 미디안의 위협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만난 기드온의 마음에는 상황을 넘어서는 평강이 임했습니다. 오늘 여전히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도 나를 받아 주시고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여호와 샬롬’을 고백합시다(참조. 요 14:27).

기도
공동체-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열방-글로벌미션네팔(GMN)에 따르면, 최근 네팔 전역에 60개의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지역사회에서 친교와 봉사를 기반으로 네팔 교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