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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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26 mont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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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주인이신 하나님

    찬송 : 새찬송가 390장 (찬송가 444장)

  • 2026-05-11   [창세기(Genesis) 40:1 -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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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투옥된 요셉은 바로의 떡 맡은 관원장과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줍니다. 그들의 꿈은 요셉의 해석대로 실현되지만 감옥 속 요셉의 존재는 잊히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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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7-8절 꿈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꿈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바로 왕과 그의 나라가 아무리 강성해도 꿈이 가리키는 미래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아무리 왕의 최측근 참모라고 해도, 하나님은 그들의 꿈을 해석할 권한을 요셉에게 주심으로 실상 그가 두 관리보다 우위에 있음을 보이십니다. 비록 옥에 갇혀 있지만 꿈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요셉에게, 보디발이 맡기고(39:4) 간수장이 맡긴 것(39:22)보다 훨씬 더 큰 것, 곧 제국의 흥망을 좌우할 권세가 이미 주어진 것입니다. 실현되는 것은 세상이 품은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을 잘 좇는 것이 ‘꿈’이 되어 버린 시대에, 나는 하나님의 ‘꿈’을 좇는 사람입니까?

14-15, 23절 관원장이 요셉의 존재를 잊게 하십니다. 감옥에 있을 때에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요셉을 의지했지만, 다시 권력의 정점에 서게 되자 옥에서 받은 부탁이 하찮고 미미하게 여겨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50:20) 그가 요셉을 기억하여 호출할 가장 적절한 시기를 계획하고 계십니다. 바로가 꿈을 꿀 때 비로소 요셉이 왕 앞에 설 수 있도록, 모든 인간사의 씨줄과 날줄을 치밀하게 엮고 계십니다. 요셉은 무죄방면을 위해 관원장에게 간청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요셉의 계획보다 깊고 넓습니다. 아무리 많이 기도하고 신중해도 하나님의 뜻을 오해할 수 있습니다. 내 제한적인 생각을 초월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신비한 손길을 기대합시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0-22절 두 관리의 꿈은 요셉이 해석한 그대로 성취됩니다. 요셉은 둘 모두에게 ‘머리를 들고’라는 해몽을 했는데(13, 19절), 한 명은 지위를 회복하여 머리가 들리고, 다른 한 명은 나무에 달려 머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대로 두 관리의 운명이 정해진 것입니다. 이로써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미래의 주인이심이 드러납니다. 서로를 밀치고 높이 올라가 머리를 들고 싶어 하는 세상 사람들 틈에서, 나는 내 미래를 누구의 손에 맡기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꿈의 주인이신 하나님, 주께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맡겨 드립니다.
열방-일본의 시라하마교회는 자살절벽으로 알려진 해변에서 지난 30년 동안 생명의 전화로 1100명 이상을 구조했다. 일본 전역의 교회들이 생명과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을 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