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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윗과 골리앗의 결전

    찬송 : 새찬송가 352장 (찬송가 390장)

  • 2016-05-30   [사무엘상(1 Samuel) 17:41 -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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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게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53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54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55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56 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57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58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골리앗은 아직 어린 다윗을 업신여기지만,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에 맞섭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자,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추격하여 대승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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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45~47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내세우는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승패를 결정하십니다. 승리자로 보이던 블레셋 신들이 머리가 잘린 채 엎드러져 하나님 앞에 굴복한 것처럼(5장 3절), 천하를 호령하던 블레셋 장수도 머리가 잘린 채(51절) 땅에 엎드려 항복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다윗의 손에 ‘넘기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싸우는 대상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력이라면, 그 싸움의 승패 역시 우리 실력보다 하나님의 임재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1~44절 지난 40일 동안 이스라엘이 준비한 상대가 어린 소년임을 확인했을 때 골리앗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보다 모욕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는 다윗의 손에 들린 막대기를 보고 자신을 ‘개’ 취급한다며 다윗을 저주합니다. 하지만 그 오만이 자신의 ‘빈틈’이 될 것이고, 그가 내뱉은 저주는 그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46절). 그러니 하나님도 모르고 자신의 실상도 모르는, 거만한 세상의 화법에 주눅 들지 말고 거대한 맘몬(돈)의 압력에 비굴해지지 마십시오.

45~47절 골리앗의 무기가 ‘칼과 창’이라면 다윗의 무기는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다곤의 이름으로 저주하며 나오는 골리앗을 다윗은 골리앗이 모욕하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맞섭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길 바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분께만 영광 돌리는 사람을 당해낼 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 삶에 믿음의 도전이 끊이지 않겠지만 하나님의 이름만 의지한다면 우리도 약속된 승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48~58절 골리앗의 허풍을 잠재운 것은 다윗의 물맷돌입니다. 사울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하며 ‘다윗의 아비’가 누구인지 묻고 그가 ‘예상치 못한 출신’(베들레헴)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무명의 목동’이던 다윗이 백성의 기대와 경계 속에서 ‘이스라엘의 목자’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세상의 무기로는 세상과 싸울 수 없음을 깨닫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열방-전 세계적으로 조혼 풍습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일부 무슬림 지역에서는 성행하고 있다. 속히 무슬림 소녀들이 조혼의 악습에서 벗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