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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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기장이의 비유

    찬송 : 새찬송가 250장 (찬송가 182장)

  • 2017-10-23   [예레미야(Jeremiah) 18:1 -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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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주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지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7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려 할 때에
    8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9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려 할 때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세워 너희를 치려 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하셨다 하라
    12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되니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여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예레미야가 토기장이의 집에 내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악에서 돌이키면 재앙을 돌이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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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6절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진 그릇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빚어지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언약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율법을 받아 거룩한 소명을 가졌음에도 사명에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처럼 그런 이스라엘을 심판할 권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토기장이가 터진 흙으로 다시 다른 그릇을 빚어내듯이,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다시 그들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토기장이의 파기가 하나님의 포기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7~10절 하나님은 ‘언약’에 근거하여 행하십니다. 하나님이 멸하시려는 민족이 악에서 돌이키면 하나님도 재앙의 뜻을 돌이키시고, 굳건히 세우시려는 민족이 악을 행하면 뜻을 돌이켜서 심판을 내리십니다. 백성의 순종 여부에 따라 하나님의 뜻이 변경되는 것은 재앙과 복이 이미 결정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백성의 행동에 따라 결정되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죄를 지었더라도, 지금 바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안심하며 방종해서도 안 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절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하려거든, 자신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이웃 사이에 정의를 행하고 연약한 자들을 압제하지 않으며,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것입니다(7장 5~6절).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은 재앙과 심판의 계획을 철회하실 것입니다. 잘못을 깨닫고 통회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정의를 행하며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12절 악한 계획을 지속하는 것은 우직함이 아니라 우둔함입니다. 유다 백성은 악에서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권고를 ‘헛된 말’(2장 25절)로 여깁니다. 하나님은 심판 계획을 돌이킬 마음이 있으시나(8절), 그들은 악한 “계획”을 돌이킬 마음이 없습니다. 우직하게 악한 길로만 가다가는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말씀이 내 심령에 부딪쳐올 때 변명하지 말고 변화를 위한 기회로 삼읍시다.

기도
공동체-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열방-이라크 정부는 지난해 국민등록증법을 제정하여 청소년의 종교를 국가가 강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라크 국회가 자국 헌법에도 위배되는 이 법을 폐기하거나 개정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