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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예루살렘

    찬송 : 새찬송가 341장 (찬송가 367장)

  • 2017-12-17   [스가랴(Zechariah) 14:1 -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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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2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
    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10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이를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11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은 열방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새롭게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새 시대의 왕으로 등극하셔서 영원히 통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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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여호와의 날’에 예루살렘이 유린당하도록 내버려두십니다. 예루살렘이 참 목자를 버리고,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목자 잃은 양처럼 그들은 주변 나라들의 먹잇감이 됩니다. 이처럼 ‘여호와의 날’은 불신자들을 심판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백성을 연단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3~5절 옛적 이스라엘 조상들을 위해 홍해와 요단을 가르셨던 하나님께서 흩어진 백성을 위해 감람산을 갈라 피난길을 열어주십니다. 그 길은 하나님께로 피하는 길이며, 하나님과 함께 다시 거룩한 도성으로 개선할 길입니다. 이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인류를 위해 살 길을 여셨습니다(히브리서 10장 19, 20절). 갈라진 휘장 가운데로 열린 그 길은 십자가에서 찢기신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주께서 앞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 성도들을 참된 안식과 생명과 승리로 인도합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걸어갈 길을 바라봅시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 대신, 멸망으로 치닫는 대로를 걷고 있지는 않습니까?

6~8절 어둠이 없고, 생수가 그치지 않는 새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여호와의 날’은 빛이 없는 어둠의 날입니다. 그러나 심판의 어둠이 지나면 구원의 새 날이 동터옵니다. 그렇게 시작된 새 시대는 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이절야 60장 19,20절; 요한계시록 21장 22~25절). 또한 ‘여호와의 날’에는 생수가 주님의 보좌에서부터 솟아나 동서로 끊임없이 흘러나올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2장 1,2절). 이 예언은 빛으로 오시고, 생수의 근원이 되신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고, 재림하실 때 완성될 것입니다.

9~11절 천하의 왕이 되셔서 온 땅을 평안하고 풍요롭게 통치하십니다. 이스라엘 온 땅을 아라바 평야처럼 낮고 평탄하게 만드셔서 풍성한 곡식을 맺는 옥토가 되게 하시고, 예루살렘 도성은 높이 들어 올리셔서, 온 땅에 하나님만 홀로 왕이심을 드러내십니다. 그의 나라는 전쟁과 재앙과 저주가 없고, 진정한 평화와 안식만 있을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2장 3절). 그날을 소망하며 내 일상의 영역에서부터 주님의 통치로 생명과 평화가 넘치도록 합시다.

기도
공동체-제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게 하시고, 새 창조 세계의 축복을 미리 맛보게 하소서.
열방-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무력 충돌로 많은 주택과 산업 시설이 파괴되었다. 하마스가 무력 투쟁 노선을 포기하고 주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