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매일성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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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모여라

    찬송 : 새찬송가 254장 (찬송가 186장)

  • 2016-06-27   [스바냐(Zephaniah) 1:14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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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주님께서 심판하실 그 무서운 날이 다가온다. 득달같이 다가온다. 들어라! 주님의 날에 부르짖는 저 비탄의 소리, 용사가 기운을 잃고 부르짖는 저 절규.
    15 그 날은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이다. 환난과 고통을 겪는 날, 무너지고 부서지는 날, 캄캄하고 어두운 날, 먹구름과 어둠이 뒤덮이는 날이다.
    16 나팔이 울리는 날, 전쟁의 함성이 터지는 날, 견고한 성읍이 무너지는 날, 높이 솟은 망대가 무너지는 날이다.
    17 내가 사람들을 괴롭힐 것이니, 그들은 눈먼 사람처럼 더듬거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나 주에게 죄를 지은 탓이다. 그들의 피가 물처럼 흐르고, 시체가 오물처럼 널릴 것이다.
    18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은과 금이 그들을 건질 수 없다."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 주님의 불 같은 질투가 온 땅을 활활 태울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눈 깜짝할 사이에 없애실 것이다.
    1 함께 모여라. 함께 모여라. 창피한 줄도 모르는 백성아!
    2 정해진 때가 이르기 전에 세월이 겨처럼 날아가기 전에, 주님의 격렬한 분노가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함께모여라.
    3 주님의 명령을 따르면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사람들아, 너희는 주님을 찾아라. 올바로 살도록 힘쓰고, 겸손하게 살도록 애써라.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행여 화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주님의 심판의 날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한 날이 될 것입니다. 스바냐는 유다 백성들에게 속히 모여 회개하자고 촉구합니다.

    성경 이해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득달같이’ 다가왔다고 경고합니다 (14절). 그날은 전쟁의 날입니다. 나팔이 울리고 전쟁의 함성이 터지는 날, 용사는 힘을 잃고, 견고한 성읍은 무너지고, 사람들의 시체는 오 물처럼 널릴 것입니다(14-17절). 하나님을 ‘복과 화’를 내릴 수 없는 목 각 우상처럼 여기던 자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신에게도 절할 수 있는 자들, 하나님보다 자신들이 가진 ‘은과 금’을 더 의지하던 자 들, 하나님은 그들에게 분노하시고 질투의 불로 그들을 태우십니다(18 절). 선지자는 임박한 심판의 날을 내다보며 회개를 촉구합니다. “함께 모이라”고 세 번이나 거듭 요청합니다(2:1; 2절). 때가 임박했지만, 아직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악행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자 비를 구하면 살길이 열릴지도 모릅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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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18절 힘센 용사, 견고한 성읍, 높은 망대, 은과 금도 하나님의 심판 에서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하나님 대신 의지하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 너집니다.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눅6:20)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1-3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지금의 삶이 영 원할 것처럼 욕심만 채우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인생의 날은 끝나기 마련이고,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늦기 전에 주님께 돌아가 바른 삶을 시작합시다.

기도
수치를 알게 하시고, 겸손하고 바르게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