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매일성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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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온 생명의 빵

    찬송 : 새찬송가 228장 (찬송가 285장)

  • 2026-02-18   [요한복음(John) 6:30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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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31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서, 그들에게 먹게 하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다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34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로 오는 사람은 내가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38 그것은, 내가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40 또한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릴 것이다."

    무리는 만나와 같은 기적을 요구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참된 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로 오는 자는 결코 목마르거나 주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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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곁의 사람들이 또 다른 표징, 곧 광야의 만나 같은 기적을 요구했습니다. 이미 많은 표징을 경험했음에도 아직도 부족한 것처럼 또다시 표징을 구했습니다.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표징이 아니라 믿으려는 의지였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빵을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참된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이 그 ‘생명의 빵’이라고 알리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이스라엘을 넘어 온 세상을 위한, 하루의 양식이 아닌 영원히 주리지 않을 양식으로 자신의 몸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여전히 믿지 못함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께서 주신 사람은 다 자신에게 오게 될 것이며, 결코 그들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에게는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하나님의 뜻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35절 하늘에서 내려온 참된 ‘생명의 빵’입니다. 우리는 돈이나 인간관계로 삶의 허기를 채우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공허합니다. 그 갈증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영혼의 갈망입니다. 예수님만이 그 깊은 허기를 영원히 채워 주시는 생명의 빵, 참된 만족과 쉼의 근원입니다.

37절 자신에게 오는 사람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예수님의 기쁨입니다. 삶의 두려움과 버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불안할 때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고, 힘겨울 때 기도로 주님을 붙드십시오. 주님이 기쁘게 듣고 손 내밀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
주님, 더 확실한 증거를 구하기보다 가장 확실한 말씀을 붙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