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매일성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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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26 mont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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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셉의 형통한 삶

    찬송 : 새찬송가 301장 (찬송가 460장)

  • 2026-05-10   [창세기(Genesis) 39:1 -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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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셉이 이집트로 끌려갔다. 요셉을 이집트로 끌고 내려간 이스마엘 사람들은, 바로의 신하인 경호대장 이집트 사람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다.
    2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셔서, 앞길이 잘 열리도록 그를 돌보셨다. 요셉은 그 주인 이집트 사람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
    3 그 주인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며,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도록 주님께서 돌보신다는 것을 알았다.
    4 주인은, 요셉이 눈에 들어서, 그를 심복으로 삼고, 집안 일과 재산을 모두 요셉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였다.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안 일과 그 모든 재산을 맡겨서 관리하게 한 그 때부터, 주님께서 요셉을 보시고,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주님께서내리시는 복이, 주인의 집 안에 있는 것이든지, 밭에 있는 것이든지, 그 주인이 가진 모든 것에 미쳤다.
    6 그래서 그 주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겨서 관리하게 하고, 자기의 먹거리를 빼고는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7 일이 이렇게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을 하며 "나하고 침실로 가요!" 하고 꾀었다.
    8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면서, 주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주인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시고는, 집안 일에는 아무 간섭도 하지 않으십니다.주인께서는, 가지신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셨으므로,
    9 이 집안에서는, 나의 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주인께서 나의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마님입니다. 마님은 주인 어른의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 이런 나쁜 일을 저질러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10 요셉이 이렇게 말하였는데도, 주인의 아내는 날마다 끈질기게 요셉에게 요구해 왔다. 요셉은, 그 여인과 함께 침실로 가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예 그여인과 함께 있지도 않았다.
    11 ○하루는 요셉이 할 일이 있어서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종들이 집 안에 하나도 없었다.
    12 여인이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하고 침실로 가요!" 하고 졸랐다. 그러나 요셉은, 붙잡힌 자기의 옷을 그의 손에 버려 둔 채, 뿌리치고 집 바깥으로 뛰어나갔다.
    13 여인은, 요셉이 그 옷을 자기의 손에 버려 둔 채 집 바깥으로 뛰어나가는 것을 보고,
    14 집에서 일하는 종들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이것 좀 보아라. 주인이, 우리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이 히브리 녀석을 데려다 놓았구나. 그가 나를 욕보이려고달려들기에, 내가 고함을 질렀더니,
    15 그는 내가 고함지르는 소리를 듣고, 제 옷을 여기에 내버리고, 바깥으로 뛰어나갔다."
    16 이렇게 말하고, 그 여인은 그 옷을 곁에 놓고,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17 주인이 돌아오자, 그에게 이렇게 일러바쳤다. "당신이 데려다 놓은 저 히브리 사람이, 나를 농락하려고 나에게 달려들었어요.
    18 내가 사람 살리라고 고함을 질렀더니, 옷을 내 앞에 버려 두고, 바깥으로 뛰어나갔어요."
    19 ○주인은 자기 아내에게서 "당신의 종이 나에게 이 같은 행패를 부렸어요" 하는 말을 듣고서, 화가 치밀어올랐다.
    20 요셉의 주인은 요셉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었다. 그 곳은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 곳이었다. 요셉이 감옥에 갇혔으나,
    21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면서 돌보아 주시고,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하셨다.
    22 간수장은 감옥 안에 있는 죄수를 모두 요셉에게 맡기고, 감옥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을 요셉이 혼자 처리하게 하였다.
    23 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그렇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요셉을 돌보셔서, 그가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지만 그는 정결과 정직을 택합니다. 하나님은 감옥이라는 극한의 자리에서도 요셉과 함께하시며, 그를 형통한 길로 이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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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팔려 간 요셉은 이집트에서 바로의 경호대장 보디발의 집에 들어갑니다. 낯선 땅의 노예 요셉은 앞길이 잘 열렸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 주님이 요셉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보디발도 이를 알아보고 요셉을 집안의 총무로 세워 모든 소유를 그의 손에 맡깁니다.
그러나 요셉에게 더 날카로운 시험이 따라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날마다 요셉을 유혹한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말하며 단호히 유혹을 물리칩니다. 유혹을 뿌리친 대가는 억울한 누명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셉은 왕의 죄수들이 갇히는 감옥에 던져집니다. 그러나 감옥에서도 주님은 요셉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간수장의 호의를 얻게 하시고, 감옥의 일을 맡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3, 21-23절 요셉을 노예 신분에서 당장 벗어나게 하거나, 감옥 문을 즉시 열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그 비천한 자리에서 요셉의 손을 잡고 함께 걸으셨습니다. 주님은 고난을 면제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고난의 한복판에 우리와 함께 머무시며, 그 고통을 기어이 승리로 빚어 내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9-10절 유혹을 거절한 요셉의 선택은 손해처럼 보였지만, 결국 그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가 되는 길이었습니다. 정직하게 살다 보면 억울하고 막막한 순간을 만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새 길을 여십니다. 그러니 거짓과 타협하지 말고, 거룩을 흥정하지도 맙시다.

기도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주님과 보폭을 맞추며 걷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