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매일성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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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려거든

    찬송 : 새찬송가 522장 (찬송가 269장)

  • 2017-09-20   [예레미야(Jeremiah) 3:19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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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나는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가 너희를 나의 자녀로 삼고, 너희에게 아름다운 땅을 주어서, 뭇 민족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받게 하면, 너희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만을 따르고, 나를 떠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0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아! 마치 남편에게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너희는 나를 배신하였다. 나 주의 말이다."
    21 애타는 소리가 벌거숭이 언덕에서 들린다. 이스라엘 자손이 울부짖으면서 간구하는 소리다. 그들이 올곧은 길에서 벗어나고,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잊었기 때문이다.
    22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변절한 마음을 고쳐 줄 터이니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우리가 지금 주님께 돌아옵니다. 주님만이 주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3 언덕에서 드리는 이교 제사가 쓸데없고, 산 위에서 드리는 축제의 제사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주 우리의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24 옛부터 우리 조상이 애써서 얻은 모든 것을, 그 수치스러운 우상이 삼켜 버렸습니다. 우리 조상이 애써 모은 양 떼와 소 떼와 아들과 딸들을 모두 삼켜 버렸습니다.
    25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수치를 요로 깔고, 부끄러움을 이불로 덮겠습니다. 우리 조상이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주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주 우리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 이스라엘아, 정말로 네가 돌아오려거든, 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싫어하는 그 역겨운 우상들을 내가 보는 앞에서 버려라. 네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2 네가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진리와 공평과 정의로 서약하면, 세계 만민이 나 주를 찬양할 것이고, 나도 그들에게 복을 베풀 것이다."
    3 참으로 나 주가 말한다.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묵은 땅을 갈아엎고서 씨를 뿌려라.
    4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너희는 나 주가 원하는 할례를 받고, 너희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불처럼 일어나서 너희를 태울 것이니, 아무도 끌 수 없을 것이다."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요청에 이스라엘이 돌아가겠다고 응답합니다. 하나님은 ‘돌아옴’의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하십니다.

    성경 이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 ‘남편’이길 원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났습니다(19, 20절).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셨지만, 이제 다시 돌아올 기회를 주십니다(21, 22절). 이스라엘은 회복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죄를 고백하며 죄의 형벌을 기꺼이 수용하며, 하나님께 돌아가겠다고 말합니다(22-25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진정한 회개(돌이킴)가 무엇인지 설명하십니다. 진정한 회개는 그들이 섬기던 우상을 버리는 것이며, 그 마음의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고, 주님의 길, 즉 진리와 공평과 정의의 길로 가겠다고 서약하는 것입니다(4:1, 2). 옛 삶을 버리지 않은 채 돌아가는 것은 가시덤불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4:3). 마음을 두고 겉모습만 돌이키는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일입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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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1, 22절 4:1, 2 탕자의 귀향을 간절히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비록 배은망덕하게 떠났지만, 언제든 돌아오면 마음을 고쳐주겠다고 하십니다. 목표 없이 그저 하루하루 방황하며 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과의 동행을 시작합시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1-4 참된 회개는 옛 삶을 버리고, 마음을 고치고,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옛 삶을 버리지 않는 회심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고, 마음의 변화가 없는 회심은 공허하고 위선적인 종교행위일 뿐입니다.

기도
주님, 저의 마음을 고쳐주셔서, 순전한 마음으로 새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