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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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20 mont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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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구름을 타신 예수님

    찬송 : 찬송가 212장 (새찬송가 420장)

  • 2020-04-02   [마가복음(Mark) 13:14 - 13:37]


    개역한글 듣기 NIV 영어성경 듣기

  • 14 멸망케 하는 혐오할 만한 것이 서 있지 않아야 할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5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에 있는 것을 가지고 나오려고 내려와 들어가지 마라.
    16 밭에 있는 사람은 옷을 가지려고 돌아서지 마라.
    17 그 때에는 임신한 여자들이나,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여자들에게 화가 있다.
    18 이런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9 그 때에는 환난이 있을 것인데, 이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때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며, 앞으로도 이런 환난은 없을 것이다.
    20 주님께서 이 날들을 줄여 주시지 않는다면, 어느 생명도 구원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이 날들을 줄이셨다.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여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십니다!’ 또는 ‘저기 계십니다!’ 하고 말해도 믿지 마라.
    22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증거와 기적을 보여 줄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선택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고 할 것이다.
    23 그러므로 조심하여라. 내가 모든 것을 미리 일러 주었다.”
    24 “그러나 그 때에 환난이 지나가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그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에 있는 권세들이 흔들릴 것이다.’
    26 사람들은 인자가 큰 능력과 영광으로 구름 가운데 오는 것을 볼 것이다.
    27 그리고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28 “무화과나무로부터 교훈을 배워라.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새 잎을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
    29 이처럼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인자가 바로 문 앞에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0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2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3 주의하여라! 항상 경계하여라! 그것은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4 마치 여행을 떠나는 어떤 사람과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에게 집을 돌보라고 맡겼다. 각각 임무를 주었는데, 문지기에게는 집을 잘 지키라고 명령했다.
    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에 혹은 밤중에 혹은 새벽 닭이 울 때 혹은 아침 무렵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36 그가 갑자기 돌아와서, 너희가 자고 있는 것을 보지 않게 하라.
    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다. ‘항상 깨어 있어라!’”

    2020-04-02   땅에서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성전이 파괴될 때, 하늘에서는 예수님이 왕위에 오르실 것입니다. 성전은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교회가 세워지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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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서기 70년에 로마 군대는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이교적인 로마 깃발(“멸망케 하는 혐오할 만한 것”)을 세워놓았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이래 가장 잔인한 살육과 비참한 굶주림이 예루살렘에서 벌어졌는데,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고 산으로 피신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졌지만, 가짜 그리스도에게 속아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과 성전의 파괴는 마치 해와 달과 별이 사라지는 것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 종말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루살렘이 무너지는 날 하늘에서는 다니엘 7:13-14에 예언된 예수님의 왕위 등극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성전은 사라졌지만,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온 이들이 새롭게 교회로 세워져왔습니다(14-27절).
예루살렘의 종말은 징조들을 보고 대비가 가능하지만, 세상의 종말은 그 어떤 예고도 없으므로 항상 깨어 대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깨어 있는 것은, 언제 주인이 와도 당당히 맞이할 만큼 항상 깨어 주인이 맡긴 일에 성실히 임하는 종의 자세를 말합니다(28-37절).



적용하기(Applying)
① 오늘의 학교 QT 모임을 작성합니다.
② 선생님 또는 학생의 인도로 기도합니다.
③ 마가복음 13장 14-37절을 함께 읽습니다.
④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요즘 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좋은 뉴스보다 안 좋은 뉴스를 더 쉽게 접하게 됩니다. 우리
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나요? 성경은 타락한 세상의 끝에 무엇이 기
다리고 있다고 말씀하나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의하고 깨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⑤ 각자의 기도제목과 학교를 위해 기도해야 할 일을 적고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