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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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합주의

    찬송 : 찬송가 382장 (새찬송가 347장)

  • 2018-08-18   [열왕기하(2 Kings) 17:24 -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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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앗시리아 왕은 바빌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해서 사마리아의 여러 성에서 살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여러 성에서 살았습니다.
    25 그들은 여호와를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사나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 보내어 몇 명을 물어 죽게 하셨습니다.
    26 앗시리아 왕이 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가 전해 들은 말은 이러합니다. “왕께서 사마리아의 여러 성에 보낸 외국인들은 그 땅의 하나님에 대한 법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땅의 하나님이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죽게 하셨습니다.”
    27 그러자 앗시리아 왕이 명령을 내렸습니다. “사마리아에서 붙잡아 온 제사장들 가운데서 한 명을 돌려 보내어 그 땅에서 살게 하여라. 그리고 그 땅의 하나님에 대한 법을 백성에게 가르쳐 주게 하여라.”
    28 사마리아에서 붙잡혀 간 제사장들 가운데서 한 명이 돌아와 벧엘에 살면서 여호와를 섬기는 방법을 백성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29 그러나 각 민족은 제각기 자기들의 신을 만들어 성 안에 두었습니다. 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만든 산당 안에 자기들의 신을 두었습니다.
    30 바빌론 사람은 숙곳브놋을 만들고, 구다 사람은 네르갈을 만들고, 하맛 사람은 아시마를 만들었습니다.
    31 아와 사람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고, 스발와임 사람은 자기들의 신인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자기 자녀를 불에 태워 바쳤습니다.
    32 그들은 여호와도 섬겼습니다. 그들은 자기들 중에 산당에서 일할 제사장을 뽑았습니다. 그렇게 뽑힌 제사장은 백성을 위해 제사를 지냈습니다.
    33 백성은 여호와께 예배를 드리면서 자기들의 신도 섬겼습니다. 그들은 잡혀 오기 전에 살던 나라에서 섬기던 방법대로 자기들의 신을 섬겼습니다.
    34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옛 관습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있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고 명하신 야곱의 자녀들에게 주셨던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가르침과 계명을 따르지 않습니다.
    35 여호와께서 전에 야곱의 자손들과 언약을 맺으시며 명령하셨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다른 신에게 절하거나 예배하지 마라. 다른 신에게 제물을 바치지도 마라.
    36 크신 능력과 힘으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신 여호와께 예배드려라. 여호와께만 절하고 제물을 바쳐라.
    37 언제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써 주신 규례와 명령과 계명과 가르침을 지켜라.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38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을 잊지 마라.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섬겨라. 그가 너희의 모든 원수에게서 너희를 구원해 주실 것이다.”
    40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옛 관습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41 이스라엘 땅으로 옮겨 와 살게 된 다른 민족들도 여호와께 예배드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자기들이 만든 우상을 같이 섬겼습니다. 그들의 자녀와 자손도 조상들이 한 일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2018-08-18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우상도 섬기는 것을 ‘혼합주의’ 신앙이라고 합니다. 멸망한 북이스라엘에 이주해온 이방인들은 혼합주의 신앙을 사마리아 땅에 퍼뜨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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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점령한 앗시리아는, 반란의 불씨를 차단하기 위해 사마리아 백성들을 다른 나라로 이주시키고 이방인들을 사마리아로 이주시켜 민족성을 말살시킵니다. 그런데 사마리아로 이주해온 이방인이 사자에 물려 죽는 일이 발생합니다. 앗시리아 왕은 이 일이 하나님의 심판임을 깨닫고, 즉시 북이스라엘 출신 제사장을 사마리아에 보내어 그곳의 이방인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게 합니다. 그때부터 사마리아 이주민들은 자기 나라에서 가져온 우상을 섬기는 동시에 사마리아에서 새로 배운 하나님도 섬기는 괴상한 신앙을 갖게 됩니다(24-34절).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하신 하나님의 제1계명을 어기고 하나님과 우상을 혼합하여 섬기다가 멸망했습니다. 사마리아에 이주해온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과 우상을 혼합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열 지파에게 주신 약속의 땅 사마리아가 우상의 땅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35-41절).

적용하기(Applying)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34, 37절) 말씀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만 다른 신에게도 약간 관심을 가져본 것뿐이야”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1순위가 아니라면 믿음이 아닙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만큼이나 높아져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사마리아에 정착한 이주민들은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한 이후에도 자신들이 섬기던 우상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날마다 배우는 내가, 아직도 포기하지 못한 과거의 잘못된 습관들은 무엇인가요?

기도하기(Praying)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고 똑같이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