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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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겟돈 전투

    찬송 : 찬송가 396장 (새찬송가 356장)

  • 2019-12-15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 16:10 -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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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다섯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아 붓자, 어둠이 짐승의 나라를 뒤덮었습니다. 사람들은 고통 때문에 혀를 깨물었습니다.
    11 그들은 자기들이 당하는 고통과 아픔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며 저주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회개하지도 않고,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도 않았습니다.
    12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큰 유프라테스 강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다 마르고 동방의 왕들이 쳐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13 또 용과 짐승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같이 생긴 악한 영 셋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이 악한 영들은 귀신들의 영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 영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심판 날에 대비하여 함께 싸울 온 세계의 왕들을 모으러 나갔습니다.
    15 그 때,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보아라! 내가 생각지도 못한 때에 도둑같이 너희들에게 갈 것이다. 깨어서 옷을 단정히 입고 있는 자는 복이 있으리니, 벌거벗은 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16 그 악한 영들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는 곳에 왕들을 다 집결시켰습니다.
    17 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아 붓자, 성전 보좌에서부터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다 끝났다.”
    18 그리고는 천둥과 번개가 치며,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지진은 역사가 생긴 이래 가장 큰 지진이었습니다.
    19 큰 성이 세 조각이 나고, 온 나라의 도시들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성 바빌론의 죄악을 잊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잔을 들이키게 하셨습니다.
    20 모든 섬들이 사라지고, 산들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21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들이 하늘에서 쏟아졌습니다. 사람들은 우박 때문에 재난이 너무나 커서, 하나님을 향해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너무나 끔찍한 재난이었습니다.

    2019-12-15   이스라엘에서 수많은 전쟁이 이루어지던 아마겟돈(므깃도 언덕)은, 하나님께서 사탄의 군대를 멸하시는 최후의 전투에 대한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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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다섯째 대접은 용(사탄)에게 왕으로 임명받아 예수님 흉내를 내는 짐승에게 쏟아집니다. 그러자 짐승이 지배하던 세상이 어둠에 휩싸이고, 짐승의 편에 서서 교회를 공격했던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에 휩싸입니다(10-11절).
여섯째 대접이 유프라테스 강에 쏟아지자, 강물이 마르고 전쟁의 길이 열립니다. 유프라테스 너머의 파르티아 군대가 로마에 쳐들어오듯, 사탄의 군대가 하나님께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흉내 내던 용, 바다 짐승, 땅 짐승(거짓 예언자)은 세 귀신의 영을 파송하여 세상의 왕들을 소집합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광활한 전쟁터였던 므깃도 언덕(아마겟돈)에 사탄의 연합군이 집결하지만, 애초에 전쟁의 길을 여시고 그들을 모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다 이루었디!”라는 하나님의 음성과 함께 일곱째 대접이 쏟아지자, 천둥과 번개와 지진과 우박으로 사탄의 연합군과 나라와 도시는 완전히 멸망합니다(12-21절).




적용하기(Applying)
① 온 가족이 모여 함께 기도합니다.
② ‘그 날이 도적같이’를 찬양합니다.
③ 요한계시록 16장 10-21절을 함께 읽습니다.
④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천사들이 대접에 담긴 하나님의 심판을 각각 어디에 쏟았고 그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요?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쏟자,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의 입에서 무엇이 나왔나요? 그것이 무슨 일을 했나요?

⑤ 가족이 함께 기도해야 할 일과 한 주간의 일들을 적고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