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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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처럼

    찬송 : 찬송가 253장 (새찬송가 521장)

  • 2018-10-16   [예레미야(Jeremiah) 25:30 -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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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너는 그들을 향해 이렇게 예언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외치시고 거룩한 성전에서 소리를 내신다. 그의 땅을 향해 외치시니 포도주를 만들려고 포도를 밟는 사람처럼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소리를 내신다.
    31 이는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질 것이니 여호와께서 온 나라를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악한 사람을 칼로 죽이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3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곧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재앙이 퍼질 것이니 마치 세찬 폭풍처럼 땅 끝까지 퍼져 나갈 것이다.”
    33 그 때에는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여호와의 심판을 받은 시체들이 널려 있을 것이다. 그들의 죽음을 슬퍼해 줄 사람도 없을 것이며, 시체들을 거두어 묻어 줄 사람도 없이 그들은 거름덩이처럼 땅 위에 뒹굴게 될 것이다.
    34 너희 지도자들아, 울어라. 크게 울부짖어라. 백성의 지도자들아, 재 속에서 뒹굴어라. 너희가 죽임을 당할 때가 되었다. 너희가 한때는 귀중한 것이었으나 이제는 깨진 항아리 조각처럼 곳곳에 흩어지게 될 것이다.
    35 지도자들은 숨을 곳도 없을 것이다. 이 백성의 신하들은 아무 데도 피하지 못할 것이다.
    36 지도자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백성의 지도자들이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땅을 멸망시켰기 때문이다.
    37 그 평화롭던 목장이 황무지처럼 될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크게 분노하셨기 때문이다.
    38 여호와께서 사자처럼 그 우리에서 나오셨다.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 때문에, 여호와의 맹렬한 분노 때문에, 그들의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

    2018-10-16   열방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됩니다. 포도를 밟는 사람처럼, 전사처럼, 폭풍처럼, 사자처럼, 하나님은 불순종한 이들을 심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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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어제 본문에 이어, 하나님을 외면한 모든 나라를 향한 심판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포도를 밟는 사람처럼 불순종한 나라들을 짓밟으실 것입니다. 전사처럼 악인들을 칼로 죽이실 것입니다. 강력한 폭풍처럼 재앙을 확산시키실 것입니다. 심판을 받은 이들은 장례를 치르거나 무덤에 묻히지도 못한 채, 참혹하게 나뒹굴 것입니다(30-33절).
각 나라에서 귀한 대접을 받던 지도자들은 깨진 항아리처럼 더욱 참혹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백성들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하지 못한 책임이 크기 때문입니다. 평화로운 목장과 같았던 곳들은 황무지로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서 나온 사자처럼 그 목장으로 달려드실 것이기 때문입니다(34-38절).

적용하기(Applying)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모든 민족을 심판하실 분입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해 심판의 길로 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공평하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없이 이루어낸 성공과 행복은 결국 심판의 대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빠뜨리고, 내가 대신 채워 넣은 일들은 무엇인가요? 학원 시간은 잘 지키고, 노래방과 피시방은 즐거워하면서, 교회에는 지각하며 지루해하고 있진 않나요?

기도하기(Praying)
꼭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