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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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 가르침

    찬송 : 찬송가 128장 (새찬송가 139장)

  • 2019-10-18   [빌립보서(Philippians) 3:1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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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같은 말을 여러 번 한다고 귀찮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을 위한 말이니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육체적인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악한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마치 개와 같은 자들입니다.
    3 우리는 참 할례를 받은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자랑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믿을 수 없는 존재인지 잘 압니다.
    4 사실 육체적으로 보면 나 스스로를 믿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조건을 더욱 많이 갖춘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5 나는 태어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도 베냐민 지파의 자손이며, 히브리인 중에서도 히브리인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내 인생의 안내자 역할을 하여, 나는 율법을 가장 엄격히 지키는 바리새인이 되었습니다.
    6 율법을 지키는 것에 너무나 열심이었으므로 교회를 핍박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내가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따르는 데 있어서는 그 어느 누구도 헛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7 그 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8 그것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이로써 나는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9 또한 그리스도 안에 하나가 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께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 믿음을 보시고, 나를 의롭다 하시며 자녀 삼아 주신 것입니다.
    10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 능력을 체험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고, 그분과 같이 죽는 것입니다.
    11 그분을 따를 수만 있다면, 나도 마지막 날 부활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9-10-18   바울이 ‘개’와 ‘쓰레기’ 같은 센 단어들을 써가며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거짓 가르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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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유대인은 이방인(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민족)을 ‘개’로 여겼는데,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이러한 선민의식을 버리지 못한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이 예수님을 믿으려면 먼저 할례를 받고 유대인으로 귀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합니다. 유럽에 위치한 빌립보의 교인들은 모두 이방인인데, 할례를 받지 않고 그저 예수님을 믿기만 했으니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바울은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개’라고 합니다. 바울야말로 최상급 스펙을 쌓아온 유대인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유대인이라는 혈통과 겉모습이 구원과는 상관없는 ‘쓰레기’에 불과함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의인이자 자녀로 인정하시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의 고난과 부활에 연합하는 ‘그리스도인’뿐입니다(1-11절).



적용하기(Applying)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예수님은 겉모습이 아닌 믿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이방인은 자기 겉모습을 유대인으로 바꿀 필요 없이 그저 믿음만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도 남을 의식하는 겉모습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의식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자기 인생을 바칠 정도로 가치 있던 것들이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쓰레기’처럼 여겨진다고 고백합니다. 아직 내 삶에는 예수님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기도하기(Praying)
예수님만을 삶의 전부로 고백했던 바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