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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하는책사도행전

지은이 : 유상섭 I 발행일 : 2017-12-26

152X225 I 500쪽 I ISBN 978-89-325-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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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책 소개
우리를 사도행전적 삶으로 이끌,
신학과 묵상이 있는 사도행전 입문서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은 유상섭 목사가 목회자와 신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를 위해 15년 만에 내놓은 사도행전 입문서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구조나 문학적인 분석, 신학적인 논쟁점에 대한 논의를 상세히 제공하기보다 사도행전의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해된 본문의 내용을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할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단락마다 “묵상 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사도행전적 삶을 살아가도록 신선한 자극과 동기를 부여한다.


2. 차례
사도행전의 세계로 들어가며

제1부. 예루살렘에서 확장되는 복음(1-7장)
1. 예수님의 승천과 새 시대를 위한 준비
2.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3. 걷지 못하는 사람을 치유한 사건과 베드로의 설교
4. 사도들의 증거와 고난 1
5. 사도들의 증거와 고난 2
6. 스데반의 증거와 고난
7. 스데반의 연설과 순교

제2부. 유대와 사마리아로 확장되는 복음(8-9장)
8. 유대와 사마리아로 확장되는 복음
9. 사울의 개종과 베드로의 복음 사역

제3부. 이방 선교를 위해 놀랍게 간섭하시는 하나님(10-12장)
10. 베드로를 통해 시작되는 이방 선교
11. 예루살렘 교회의 이방 선교 인정
12. 예루살렘 교회에 닥친 시련과 하나님의 보호

제4부. 바울의 1-3차 선교 사역(13-20장)
13. 1차 선교 사역을 떠나는 바울과 바나바
14. 1차 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바울과 바나바
15. 예루살렘 교회가 내린 중대한 결정
16. 마게도냐에서의 2차 선교 사역
17.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에서의 2차 선교 사역
18. 고린도에서의 2차 선교 사역
19. 에베소에서의 3차 선교 사역
20. 이전 선교지를 방문하는 바울

제5부. 예루살렘에서 로마에 이르는 바울의 여정(21-28장)
21.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되는 바울
22. 유대인 앞에서의 1차 변론
23. 산헤드린 공회에서의 2차 변론
24. 벨릭스 앞에서의 3차 변론
25. 베스도 앞에서의 4차 변론
26. 아그립바 왕 앞에서의 5차 변론
27. 로마를 향한 험난한 항해
28. 로마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


참고문헌


3. 지은이 소개
유상섭
창신교회 담임목사, 전 총신대학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다가 곧바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해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치고 성경해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영적 전쟁을 다룬 그의 박사논문(약칭 “Jesus’ Holy War against Satan”)은 신학계로부터 탁월한 논문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공부를 마친 후 16년간(1995-2010년) 총신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0년 6월부터는 창신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교수 시절 학문적인 통찰력과 열정이 겸비된 그의 강의는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바로 보는 탁월한 안목과 통찰을 제공했다. 신학 주제를 성경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일반 성도도 쉽게 그의 책과 강의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2002년에 출판된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 2』(생명의말씀사)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로부터 신학계의 가장 탁월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우며, 배운 대로 믿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성도를 양육하는 것이 한국 교회에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성경 66권을 한 권도 빠짐없이 주일마다 설교해 왔으며, 수요일마다 성경 중 한 책(역대기, 이사야서 등)을 선정해 심층 강해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 2』(생명의말씀사), 『예수님의 기도로 돌아가자』, 『설교를 돕는 분석 누가복음』, 『설교를 돕는 분석 요한복음』(이상 규장), 그리고 박사 논문인 『Jesus’ Holy War Against Satan: The Gadarene Demoniac Story』 등이 있다.

4. 본문 중에서
120명의 제자들은 제시된 자격을 구비한 것으로 판단되는 두 후보, 요셉과 맛디아를 추천했다(23절). 요셉은 상세하게, 다른 후보 맛디아는 간단하게 소개되었다. 요셉은 아람어 이름, 바사바(“안식일의 아들”이란 뜻)라고 불렸고, 별명은 유스도였다. 두 후보 중 한 사람에 대해서만 자세히 소개하는 것은, 그 사람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력한 사람이었음을 암시한다. 제자들은 더 유력한 요셉을 택하고 싶었겠지만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하기보다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겼다.…더 유력한 후보, 요셉이 아닌 맛디아가 뽑힌 것은 그들의 기대 밖의 일이었다. 이것은 분명히 사람의 생각과 방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 준다. 유다를 대신해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을 가진 맛디아가 뽑힌 것은 우연이 아니다. 사도의 자리는 하나님의 순전한 은혜가 아니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께서 제비뽑기의 결과를 결정해 주신 줄로 알고 맛디아를 열한 사도의 수에 포함시켰다(26절). 그는 유다를 대신해 열두 번째 사도가 되었다.
_1. 예수님의 승천과 새 시대를 위한 준비 중에서

“주여 누구시니이까”라고 사울은 반문했다(5절). 사울은 망설임 없이 그분을 “주님”이라고 불렀다. 영광스러운 빛 가운데 나타난 분에게 “주님”이란 호칭을 사용한 것이다. 사도행전 독자들은 “주님”이란 호칭이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사용되고 있음을 잘 안다. 그러나 사울은 예수님을 한 번도 주님이라고 부른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주님이라 부른 분이 나사렛 사람 예수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만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 사울에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는 대답은 엄청난 충격이었다(5절). 이 답변에서 강조된 부분은 인칭 대명사 “나”이다. 사울이 던진 “주여, 누구시니이까”라는 질문에서 인칭 대명사, “당신”은 등장하지 않는다. 빛 가운데 나타나신 분이 신적인 존재라면, 여호와 하나님이거나 하나님의 특별한 사자 정도라고 생각했을 사울에게 예수님은 “나”란 정체를 강조하여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답하신 것이다.
_9. 사울의 개종과 베드로의 복음 사역 중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의 정결한 백성과 부정한 이방인이란 구분을 결정적으로 철폐시켰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이 되었다고 이해한다(엡 2:15).…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사건이 가져온 이와 같은 결정적인 폐지는 비로소 이방 선교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사역을 가급적 이스라엘 영토 안으로 제한하셨던 예수님은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다(눅 24:47; 마 24:15; 28:19-20; 막 16:15). 베드로 자신도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경험할 때 이러한 사실을 부분적으로 인식했다(행 2:39; 3:26). 하지만 이것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요구하는 것이기에 베드로와 사도들은 모든 종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시대가 온 사실에 대해 한동안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이 엄청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해 구약의 옛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하라고 촉구하신 것이다.
_10. 베드로를 통해 시작되는 이방 선교 중에서

하나님이 믿는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주신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구별을 철폐하신 사건임과 동시에 이방인의 마음을 믿음으로 깨끗하게 하신 사건이었다(9절). 하나님이 믿음으로 이방인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셨다는 것은 결국 이들에게 할례와 율법 준수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보여 준다. 오직 믿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임을 하나님이 친히 보이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믿는 이방인에게 아직 완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 것처럼 할례를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시험하는 행위이다. 베드로는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라고 했다(10절).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라는 표현은 율법이라는 미명 아래 사람들에게 요구된 관례나 규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반영한다. 할례를 포함하여 각종 관례와 규정이 구원을 얻거나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요구될 때 그 피폐는 클 수밖에 없다.
_15. 예루살렘 교회가 내린 중대한 결정 중에서

약속된 날에 많은 유대인이 바울의 거처를 찾아왔다(23절). 앞서 바울을 방문했던 지도자들이 더 많은 사람을 데리고 온 것이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복음의 진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증거하고, 구약에 근거해 예수님에 대해 설득했다(23절). 사도행전에서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사건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행 1:3; 8:12; 19:8; 20:25; 28:23, 31).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가 복음 전파를 통해 인종과 영토를 초월해 예루살렘에서부터 땅 끝까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성경의 모든 약속을 성취하신 나사렛 사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며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통치하고 계신다. 이것을 선포하는 것이야말로 곧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다(행 2:32-33; 5:30-32; 13:30-39).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 나라는 확장된다. 바울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해 권면했다(23절). 바울은 나사렛 사람 예수야말로 성경의 모든 약속을 성취하신 메시아라고 분명히 주장했을 것이다.
_28. 로마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 중에서

5. 출판사 리뷰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면
먼저 사도행전적 삶을 추구하라!

2002년 당시 총신대 교수였던 유상섭 목사의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 2』(생명의말씀사)는 출간되자마자 그 탁월한 내용에 신학계와 독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분량이 많아 독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주기도 했다. 그래서 그간 일반 독자들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책을 내달라는 요구가 계속 있었고, 저자가 이에 부응하기 위해 15년 만에 내놓은 책이 바로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이다.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은 성서학적 기초가 탄탄한 사도행전 입문서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구조나 문학적인 분석, 신학적인 논쟁점에 대한 논의를 상세히 제공하기보다 사도행전의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예리한 신학적 통찰을 가지고 사도행전 전체를 친절하게 풀이해 준다. 또한 독자들이 본문의 내용을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할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단락마다 “묵상 포인트”를 제시한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설교하는 사람은 물론 사도행전을 묵상하는 사람까지, 모든 독자를 사도행전 속으로 이끌어 간다.  

오늘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물론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회복해야 할 교회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우리는 먼저 사도행전이 보여 주는 그리스도인의 삶, 사도행전이 도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은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사도행전적 삶을 살아가도록 신선한 자극과 동기를 부여하는 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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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분의 이전의 책 분석 사도행전1,2와 비교해 보셨습니까? 이 책은 이전 책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설마 그렇지 않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SUNPA26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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