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게시판-장년

HOME > 매일성경 > 묵상나눔 게시판-장년

  • 게시되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개인정보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주소,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가 게시되어 노출 될 경우 해당 게시물로 인하여 게시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겠다.
정현철   2018-07-19 555

내가 하겠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가 택하고 기뻐하는 자를 보아라. 내가 그에게 내 성령을 주었으니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것이다.
그는 외치거나 소리를 높이지 않을 것이며 거리에서 떠들어대지도 않을 것이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의로운 심판을 성실하게 베풀 것이다.
그는 비틀거리거나 낙심하지 않고 세상의 진리와 의를 세울 것이니 섬나라 사람들도 그의 교훈을 사모할 것이다.'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종에게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가 의를 나타내려고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너를 보호하고 지킬 것이며 너를 통해 내 백성과 새로운 계약을 맺고 너를 세워 이방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겠다.
네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캄캄한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을 끌어내어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사야 42:1∼7)

앞으로 올 메시야에 대하여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고 합니다,
그에게 성령을 주었으니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것입니다.
그는 잘난 체도 하지 않으며 억지로 일을 만들지 않을 것이며 송실하게 일을 할 것입니다,
그는 의로운 심판을 베푸실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하늘을 창조하셨으며 세상에서 그분을 믿는 자에게는 생명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그분은 육체적인 질병을 치유하시며 죄악에서 건지시어 의롭다고 인정해주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건져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말씀을 통하여 믿지 않는 이방 사람들의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들을 죄악의 속박에서 풀려나도록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앞으로 오실 메시야에 대한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지금부터라도 너희가 관심을 가지고 듣겠느냐?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넘겨 준 자가 누구냐? 바로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는 그에게 범죄하였다. 우리는 그의 뜻대로 살지 않았고 그의 법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무서운 분노를 쏟아 격렬한 전쟁을 겪게 하셨다. 여호와의 분노가 불붙듯이 타도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 그런 것을 염두에 두지도 않았다.>(22∼25)

많은 사람들이 메시야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분에 대하여 관심도 자지지 않으며 그분의 뜻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분의 뜻대로 살지도 못하였고 순종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불순종하는 우리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어리석지만 그나마 주님의 뜻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경청하며 따르도록 힘쓰렵니다. 할렐루야!
0 / 200bytes( 한글100자)
3390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이병철 2018-11-21 1450
33900 렘 45:1-5 말씀 맡은 자의 탄식 이종석 2018-11-21 1849
33899 11월 20일(화) 말씀 묵상(예레미야 44장 15~30절) darling0691 2018-11-20 1359
33898 소수의 남은 자 (예레미야 44:15-30) 이준우 2018-11-20 1349
33897 렘44:15-30 양심을 잃은 이성 이종석 2018-11-20 1521
33896 [악의 과시] 이병철 2018-11-20 1534
33895 11월 19일(월) 말씀 묵상(예레미야 44장 1~14절) darling0691 2018-11-19 1499
33894 겸손함 (예레미야 44:1-14) 이준우 2018-11-19 1413
33893 렘 44:1-14 어찌 다시 망하고자 이종석 2018-11-19 1747
33892 [예루살렘을 벌한 것 같이] 이병철 2018-11-19 1510
맨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