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게시판-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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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정현철   2018-07-18 698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땅 끝에서 이끌어내고 땅 모퉁이에서 불러내어 너희를 내 종이라고 하였으며 너희를 택하고 버리지 않았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너희에게 분노하던 자들이 패배와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를 대적하는 자들이 죽어 허무하게 사라질 것이니 너희가 찾아도 그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다.>(이사야 41:9∼11)

나를 불러내어서 종이라고 아들이라고 부르시는 분이 전능허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하시고 나를 오른 손으로 붙잡아주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대적들은 패배와 수치를 당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만나려고 하여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은 암송하면서 내가 어려울 때에 이 말씀을 붙잡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어떤 것들도 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수많은 환란 중에서도 내가 말씀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전능하신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를 대적하는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실패하게 됩니다.

<작고 보잘것없는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돕겠다. 너희 구원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처럼 만들 것이니 너희가 원수들을 쳐서 박살낼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까부르면 그들은 바람에 날리고 태풍에 흩어질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 때문에 기뻐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 나 여호와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내 백성들이 물을 찾아도 물이 없어 갈증으로 혀가 마를 때 나 여호와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할 것이며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메마른 고원 지대에 강물이 흐르게 하고 골짜기에 샘물이 나게 하며 사막을 연못이 되게 하고 마른 땅을 샘이 되게 하겠다.>(14∼19)

내가 잘 나고 위대해서가 아닙니다.
적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위대한 사람이 됩니다,
추수를 할 때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처럼 만들 것이니 너희가 원수들을 쳐서 박살낼 것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추수하기에 가장 좋은 사람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내가 그들을 까부르면 그들은 날라갈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갈급할 때에 기도에 응답하여주실 것이며 메마른 고원 지대에 강물이 흐르게 하고 골짜기에 샘물이 나게 하며 사막을 연못이 되게 하고 마른 땅을 샘이 되게 할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삶은 형통한 삶을 살게 될 것이고 기도할 때 마다 응답되어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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