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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3:1-9 높으신 여호와
이종석   2018-07-12 657

시 113:1-9 높으신 여호와 높이시는 여호와
1. 찬양합시다(1-3)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종들'이란 예배자 또는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는 또한 여호와께 예배드리는 경건한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도 해당이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되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그저 막연하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 속에 나타난 여호와의 모습에 따라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되 영원까지 찬양하여야 합니다. 사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기에 시종일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어렵지만, 어떠한 상황에 봉착할지라도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찬양해야 합니다. 젊었을 때뿐 아니라 늙은 후에도, 형통할 때뿐 아니라 곤고한 날에도, 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계속 찬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 어떤 장소에서든지 찬양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찬양해야 합니다. 그래서 말 1:11에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시간이나 장소에 얽매이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평생토록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환경까지도 초월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2. 높으신 하나님(4)
4절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를 말씀하시는데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로다 높으시도다’ 말씀함으로써 하나님은 어느 것도 더 높을 수 없는 절대적인 위치에 앉으신 영원한 만물을 통치자이신 하나님이시기에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함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오, 절대자이시오, 영원 자이시오, 지극히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성실하시고 전능하신 주이십니다.
하나님이 위대하심을 경험한 사람들, 그분의 행사를 궁구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그분 앞에서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이며 우리의 입술로 그분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잘 아는 자는 찬양하기를 즐거워하지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알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한 자는 찬양하기를 거부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과 견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높은 신이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십니다. 지극히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성실하십니다.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도록 합시다.
3. 낮아지신 하나님(5-6)
하나님은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낮아지시어 세상을 친히 찾아오신 분입니다. 하늘 위에 초월해 계신 영광의 하나님께서 연약하고 미천한 인간들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아버지 같은 관심으로 그들을 돌보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를 만나시려고 찾아오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우리를 결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낮은 곳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곧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순간이라도 돌보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즉시로 혼란과 무질서, 범죄와 악으로 파멸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낮아지시고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 돌립시다.
4.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7-9)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워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하십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켜 주십니다. 진토는 땅의 흙을 의미합니다. 진토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기가 빠져버린 죽음과 무의미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죽음 속에서 헤매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시어 백성들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십니다. 가난한 자는 영적으로 가난한 자이지만, 궁핍한 자는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를 가리킵니다. 이런 미천한 처지에 있던 자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최고의 권세 자리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십니다. 곧 하나님은 비천한 자를 높이시는 것과 같이 잉태치 못한 여자를 어미가 되게도 하십니다. 그래서 할렐루야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높으심과 낮아지심에 찬양을 드려야 하지만 우리의 삶을 떠나지 않으시고 동행하시며 역전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떳떳이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높이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모습에서도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는 형언할 수 없기에 크신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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